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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셰리든의 내 멋대로 전차리뷰 1탄 : 일본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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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_Sheridan #1 Posted 09 March 2017 - 07:02 PM

    Staff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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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PC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짜쟌~! 드디어 GM블로그 개설 이후 첫 번째 읽을거리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이름하여 “셰리든의 내 멋대로 전차리뷰” 코너~

 

가끔 FTR이나 기타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서 새로 추가될 신규 전차들에 대한 정보가 전파되고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비공식이거나, 해당 소식이 실제로 구현되기 까지는 엄청 오래 걸릴 때가 있어
한 번쯤 읽어보고 그냥 "그런 갑다~"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비록 전차장님이 직접 전차를 몰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눈앞에서, 보다 친절히 비공개 전차를 GM이 소개하는,

궁금궁금한 전차 내용을 요모조모 뜯어보고 알려주는 깨알 같은 코너를 말이죠!

(물론 정보유출에 대해선 본사와 팀장님께 허락을 받았다곤 하지만 일단 비공개 전차이기 때문에 제 목숨이 유지되는 정도까지만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

 

따라서 여기에서만큼은 공식 GM이 직접 타보고 직접 손으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믿어도 좋습니다!

주의! 본 게시물에서 다루는 정보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전차들을 다루기 때문에

실제 적용될 경우 리뷰와는 다르게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

.

 

자 그럼 “GM셰리든의 내 멋대로 전차리뷰” 1편 출발을 해볼까요?
그 첫 번째 전차는, 얼마 전에 잠시 빼꼼 존재를 알렸었던 일본의 Tiger 전차입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그 위용을 뽐냈었던 독일의 Tiger 전차가 일본 버전으로 나오다니!
현재까지 알려진 정식 명칭은 Heavy Tank No. VI (중전차 6호)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기구한 사연이 있으려나…

 

 

 

 

때는 바야흐로 1943년… 당시 독일에 주재하던 일본 대사가 Tiger 전차 현장 시험에 참석을 했는데요.

당시 기술력으로는 괴물급이라고 볼 수 있는 Tiger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일본도 만들어야겠다!! 라고 결정을 했고

설계도와 부품을 일본으로 보내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그 원대한 꿈은 결국 이뤄지질 못했는데... 이유인즉슨, Tiger 자료와 부품을 일본에 이송하는 비용이

독일 현지에서 전차를 만드는 비용보다 두 배 이상 비싸서 결국 포기했다는 썰이… 돈이 웬수지 ㅜㅜ 지못미...

 

하지만 월드 오브 탱크에 당당히 6단계 일본 중전차로 구현되면서 일본 대사의 원대한 꿈이 현실로 이뤄졌네요. 허허...

 

 

 

 

이런 기구한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Tiger가 월드 오브 탱크를 통해 새롭게 일본 버전으로 나왔다니

한 번 살펴봐야겠죠? 얼마 전에 나온 베를린 시리즈만큼 외형이 화려하게 바뀌진 않았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Tiger와 비교해봤을 때 디테일한 부분이 달라져서 새로운 느낌입니다! ㅇ_ㅇ

 

 

 

 

차체 색상도 일본식인 녹색으로 변했... (내 마음속의 Tiger는 회색이라구!!)

덤으로, 일본 Tiger에 위장을 적용할 경우 보기륜(바퀴 혹은 휠)에도 위장이 적용된다는 장점!? (이득이죠!)

 

 

 

 

 

성능 설명 이런 건 제 스타일이 아니니 넘어가시고.. 일단 차를 뽑았으면 타봐야지!! 바로 실전 들어갑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 GM감사..) 최근 GM계정이 이상한 전차를 타고 돌아다닌다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법 한데요.

네.. 저희 맞습니다… GM만 봤다 하면 다들 아낌없이 프리미엄 탄 세례를 뿌리시는 통에.. 털썩.. 

 

중전차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가지 및 교전 지역에서 적의 탄을 팅겨내는 멋진 모습!!

시가지와 개활지 영상 1개씩을 준비했습니다. GM 게임 못한다고 무시하지 말라능!...

몇몇 플레이 중 보여드리기에 적합한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Heavy Tank No. VI의 성능은 상당히 준수한 편입니다. 아니, 6단계 전차급으로 본다면 오히려 좋은 편이죠.

최종 포는 아니지만 오리지널 Tiger의 주포를 가져왔고, 차체 방호력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동급 전차가 상대하기엔 상당히 벅찬 성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야도 상당히 넓은 편이에요.

 

 

 

단점으로 꼽을 만한 부분이라면 단계가 낮아진 만큼 같이 낮아진 내구도와(그래도 950... ) 느린 기동력, 느린 포탑 회전속도

그리고 전투 단계가 6~8단계라는 점, 요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 한때 Tiger 하면 부으리이야!로 유명했었죠? 다행히 일본 Tiger는 화재가 잘 나지 않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다만 기분 탓인지 자꾸 승무원이 부상 당하는..)

 

심지어 공식 영상에서도 고통받는 Tiger는 활활.. ㅜㅜ

 

일본 Tiger에 어울리는 보편적인 추가 장비로는 전차용 대구경 장전기, 대형 파편 방지대, 그리고 나머지 한 칸은

취향에 따라 코팅 광학장비 혹은 개량형 주포 구동 장치를 추천합니다.

 

단계에 비해 기본 관측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이기 때문에 개활지 등에서 적에게 선제공격하기에 안성맞춤!

좀 더 안정적인 전투를 원한다면 코팅 광학 장비 대신 개량형 주포 구동 장치를 쓰면 되겠네요.

(단, 개인 취향 차이따라 세팅은 다를 수 있다는 것 아시죠? )

 

 

 

 

종합하자면, 일본 Tiger는 오리지널 Tiger의 명성에 걸맞게 비교적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 흔히 말하는 8탑방까지 매칭이 되기 때문에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 동급 전차와 비교했을 때는

가감 없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8탑방에서는 몸 관리 잘하셔야 해요..)

 

완벽한 프리미엄 전차는 없다는 것, 아시죠?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도 있는 법.

 

하지만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 플레이한다면 경험치 증가, 크레딧 획득 증가 등

프리미엄 전차의 효율과 더불어 정말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두서없이 시작하긴 했지만, 막상 리뷰를 쓰고 보니 여러분의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일본 Tiger는 이번 9.9 업데이트에 프리미엄 상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게 추가될 예정이랍니다.

리뷰 내용 외에도 궁금하신 점은 9.9 업데이트 이후 직접 전차를 타보며 확인하실 수 있다는 점!

 

다음번에는 정말정말정말 비공식인 전차를 소재로 리뷰를 한 번 써볼까 합니다.

 

궁금하시죠? GM블로그 자주 놀러 오시라구요~! 그럼 이상 GM셰리든이었습니다. 꾸벅~! 

 

잘 보았다...

 

 

 

 

Let'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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