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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셰리든의 내 멋대로 전차리뷰 3탄 : Kanonenjagdpan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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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_Sheridan #1 Posted 09 March 2017 - 07:05 PM

    Staff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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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PC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전차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와~ 어느덧 GM전차 리뷰 코너가 3번째를 맞이하네요. 짝짝짝~

 

지난번 오구패튼 리뷰에 나름 이것저것 드립도 치고 약도 좀 팔고했지만 정작 보시는 분들 반응이 너무 점잖으셔서 ㅜㅜ
댓글 이벤트 때문인가!! 여러분 자유롭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아니면 내 드립이 재미가 없다는 거겠지..)

 

 

 

자 각설하고! 전차 리뷰 3화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 주인공은 바로! 8단계 독일 프리미엄 구축전차 Kanonenjagdpanzer (이름도 길어..)
카노넨야크트판저(이하 카노넨)입니다! 얼마 전 클라이언트 내에 정보가 공개된 적이 있었죠?

 

이제 이 전차를 실제로 만나실 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카노넨은 곧 다가올 9.10 업데이트부터 판매용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오늘 제 리뷰 보시고 맘에 드신다면 한 번 구매를 생각해보셔도 괜찮겠네요!

 

자 그럼 시작할까요?

 

 

주의! 본 게시물에서 다루는 정보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전차들을 다루기 때문에

실제 적용될 경우 리뷰와는 다르게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카노넨의 탄생 스토리는 그다지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던 일본 티거나 오구 패튼보다 훨씬 정상적(!?)인 내용이네요.

뭐.. 실제로 생산되고 운용했었던 전차이기도 하니..

 

카노넨은 1960년에 개발되어 약 770대가 생산되고, 서독에서 사용했던 대전차구축전차라고 합니다.

 

얇은 장갑과 단순한 구조, 빠른 기동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다양한 방면에 쓰였지만,

T-62, T-72등의 다음 세대 전차가 등장함에 따라 퇴역하게 되었고,

일부는 빠른 기동성을 살려 관측 차량이나 미사일 수송 차량으로 개조되기도 했답니다.

 

1990년대까지 운용되었다고 하니 무려 30년간 나름 선방한 효자 전차라고 볼 수 있겠네요. 

 

 

 

 

 

카노넨을 처음 보자마자 느낀 것은, 귀..귀엽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E-100, MAUS, JgPzE100 등을 보다 보니 이렇게 작고 귀여울 수가!! 생긴게 E-25와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몸이 조금 길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체 체구에 비해 길뿐, 여전히 귀엽습니다.
납작한 차체에 길지도, 짧지도 않은 뭉툭한 주포로 귀여움을 한 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전장에서 귀여운 카노넨이 빠른 기동으로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장면을 볼 때마다

저의 두 볼은 붉게 상기되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름도 카노넨이라 부르니 하급생에 나왔던 카노 료코가 떠올라서 그만…

 

카노넨을 1줄 요약하자면 귀여워… (그만해!!!!!!!!)

 

 

 

 

 

하아... 다시 말씀 드리지만 카노넨은 정말이지....

 

 

 

 

 

귀여운 카노넨을 타고 전장에 나가봤습니다.

재빠른 기동으로 주요 요격지에 먼저 도착해 적의 동선을 자르는 카노넨의 모습, 귀여워!

 

아쉽게도 이번에는 제가 직접 플레이한 영상은 채택되지 못했네요.. ㅜㅜ (GM베터리 미워)

 

 

 

 

 

 

 

 

 

 

 

 

카노넨의 외형이 귀여움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면 이제 성능을 봐야 할 차례입니다.

 

일단 병과가 구축전차인 만큼 저격에 유리하거나, 지형지물을 활용해 숨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겠는데요.

몸체가 조금 길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E-25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느껴질 뿐,

차체가 납작하고 포탑이 없어서 어느 정도 위장은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기동성이 받쳐주기 때문에 전투 시작과 동시에 요격지로 먼저 이동해 자리를 잡고,

적에게 발각되더라도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그럼 이제 화력을 볼까요? 주포는 90mm, 경전차 RU 251의 그것과 동일한 주포를 사용합니다.

세부 성능 비교에서 연사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관통력, 분산도, 조준 시간에서 모두 소폭 우수합니다.

장전시간은 5초가량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준수한 기록입니다. 

 

 

 

관측범위는 기본 360m로 구축전차치고는 조금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자체적인 시야 활용보다는 요충지에서 아군이 제공하는 시야 확보를 기다렸다가

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위장막과 쌍안경은 필수!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프리미엄 탄이 성형작약탄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중전차를 상대할 때는 정말 신중하게 조준하고 사격을 해야 합니다.

궤도나 공간장갑에 막힐 경우 눈물만 흘리는 경우가..

 

기본 탄환이 고속철갑탄이 아닌 일반 철갑탄이라 탄속이 다소 빠르지 않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귀엽기도 한데다가 성능까지 넘사벽이면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개발자의 배려가 아닐까요? 헤헤~

 

그 밖의 기본 성능은 아래 스샷을 참고 해주세요~!

 

카노넨의 성능>

 

 

 

 

 

카노넨은 9.10 업데이트에 새로 등장하는 프리미엄전차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통 프리미엄 전차하면 외형도 외형이지만 성능이나 크레딧 벌이 효율도 중요한 점으로 여기곤 하죠?

 

한 가지 뉴스를 더 드리자면, 일명 크레딧 조폐기로 불렸던 8.8cm Jagdtiger(이하 쌍팔야티)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고생한 나머지, 9.10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은퇴한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상점에서 물러나는 대신 이제 카노넨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쌍팔 야티는 판매가 중단 될 예정이나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부디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두 전차는 성능이나 컨셉이 서로 달라서 굳이 비교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쌍팔야티가 프리미엄 상점 왕좌에서 물러났으니 이제 그 자리를 카노넨이 메꿔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B사 모 게임처럼 왕위를 계승 중일지도… Succeeding You 쌍팔야티!)

 

뭐… 성능이나 크레딧 효율을 떠나서 우리의 카노넨은 귀여우니 된 거잖아~!?

 

여튼… 그동안 3년 넘게 고생한 쌍팔야티… 수고 많았다!

 

 

 

 

 

Let'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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