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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셰리든의 내 멋대로 전차리뷰 7탄 : T-22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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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_Sheridan #1 Posted 09 March 2017 - 07:07 PM

    Staff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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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PC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전차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매우 매우! 쌀쌀해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커뮤니티 어워드 이후로 목감기, 몸살감기 세트로 걸리는 바람에 여전히 골골대고 있는 GM셰리든입니다 ㅜㅜ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용 ㅇ_ㅇ

 

자 약속대로 지난 편에 말씀 드린 대로 소련 전차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대충 이미 예상하고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형식을 차려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오늘 리뷰할 전차는 바로 소련 10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 T-22 Medium입니다~! 쨔잔~

그러고 보니 전차 리뷰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10단계 리뷰네요 헿

 

T-22 Medium은 처음 그 소식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남다른 성능으로 관심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과연 실전에서 카탈로그 성능대로 퍼포먼스가 나올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와 함께 지금부터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T-22 Medium은 9.12 업데이트부터 무한 결사전 개인 임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전차라는 점, 아시죠?

리뷰를 다 보고 나면 아마도 다들 접속해서 무한 결사전부터 하고 계시진 않을까 하는... ㅎㅎ

 

자 그럼 출발합니다!

 

 

 

 

 

T-22 Medium 전차는 실제로 세상에 나와 빛을 봤던 전차는 아닙니다.

대다수의 10단계 전차가 그렇듯이 설계도 상으로만 있던 전차를 게임 내에 구현한 것이죠.

 

그 시작점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자면 1949년, 방호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 중에

A-22 차체에 압연 고각 장갑판을 장착한 형태의 모형이 제작되었는데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답니다.

이 모형 차체가 바로 지금의 이 T-22 medium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가장치나 기타 전차 내부 구조까지 설계 및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결국 안타깝게도 프로젝트는 중단!

그래도 완전히 맥이 끊긴 것은 아니고, 추후 Object 907 전차 개발에 많은 부분이 전승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Object 907 역시 실제로 완성되지는 못한 전차인데... 이 집안 내력인듯)

 

 

 

 

자 그럼 실질적인 부분으로 넘어가 봅시다! 

 

 

 

 

 

 

하.. 이것 참... 지금까지 리뷰했던 전차들도 대부분 외형이 특이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T-22 Medium은 그야말로 흐아... 소련식 전차의 멋이 100% 구현되어 있는 듯한 그런 외형입니다.

 

흡사 IS-3의 차체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차체, 소련식 반구형 포탑, 거기다 통나무! ㅋㅋ

소련 중전차의 외형과 중형전차의 성능을 합쳐놓은 듯한 이 기가막힌 전차는 크으...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T-22 Medium의 외형을 수식해줄 단 하나의 짤방이 뇌리를 스쳐갔으니... 그건 바로...

 

 

 

 

 

 

충격과 공포의 전차들이 즐비한 10단계 전투로 T-22 Medium을 끌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알아보는 분 반, 못 알아보는 분 반... GM베터리 화이팅...

 

아무래도 신규 전차다 보니 어딜 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런 건가 도탄도 많이 내고,

허를 찌르듯이 적진에 쑥 들어가서 휘젓는 장면도 많이 나왔답니다.

마치 중형전차라면 자고로 이렇게 재미나게 플레이해야지! 라고 말하는 듯한 ㅎㅎ

 

함께 감상해보시죠~

 

 

 

 

 

 

 

 

 

 

 

 

 

본래 소련 국가의 중형전차 하면 떠오르는 3신기 천자가 있었죠, T-62A, Obj. 140, Obj. 430 음음 ㅇ_ㅇ

각각이 약간씩 성능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어찌 됐건 3신기 소리 들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전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다 또 10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가 추가되다 보니 소련 중형전차 10단계 라인은 정말이지 별들의 전쟁 수준...

 

클랜전 보상으로 풀렸던 Object 907과 이번에 나온 T-22 Medium까지.. 소련은 중형전차 강대국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보통 비교 대상을 찾기가 힘들어서 곤란한 적이 많았었는데 이번 전차는 명확한 비교 대상이 있어서 좋네요 헿

일반 연구 계통의 3신기나 Object 907과 적절히 비교해가며 보시면 편할 듯합니다.

 

 

 

먼저 방호력부터 살펴볼까요,

Obj. 430과 907을 제외하면 차체 장갑은 100/80 (정면/측면mm)이 기본이고, 특별히 T-22 Medium은 후면도 80mm입니다.

엉덩이 찰싹 맞을 때도 덜 아프게 맞으라는 일종의 어드벤티지인가요...?;;

 

 

 

포탑 장갑은 다소 뒤떨어지는 230/170/140 (정면/측면/후면mm)를 기록하고 있는데

어차피 반구형 포탑이라서... 고관통 구축전차가 아니고서야 머리를 쏠 일이 있을지 원...

해치 또한 낮은 편이라 맞추기에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이 정도면 포탑 방호력도 쓸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다음은 중형전차의 꽃인 기동성~

다른 4종의 소련 10단계 중형전차보다 월등히 앞선 750마력의 엔진 출력을 보여줍니다. 우어어

최대속력은 T-62A를 제외하면 모두 55km로 동일한 관계로 기동성에 대해서는 T-22 Medium의 완승~

 

 

 

자 이제 마지막으로 화력 부분을 살펴봅시다.

소련 10단계 중형전차들이 두루 쓰는 100mm 주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음 연사력은 살짝(정말 아주 살짝)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밖에 조준 시간과 포 분산도는

여전히 동급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슬슬 총평을 해보자면,

일단... T-22 Medium은 일반적인 프리미엄 전차와는 좀 다른 특별한 전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단점도 없는 것 같고 일부는 기존 일반 전차보다 우월한 능력치를 보일 정도로 우수한,

음.. 비유를 하자면 프리미엄 전차계의 엄친아? 같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리뷰 전차들은 일반적으로는 얻기 힘든 한정판 전차라던가,

클랜전 보상 등으로 지급하는 전차였기에 제가 작성하는 리뷰를 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정도였다면

이번 T-22 Medium 그래도 게임만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 100%로 획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무한 결사전 개인 임무를 통해 얻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한 번 전차를 획득하고 나면 그동안의 고생은 말끔히 잊어버릴 정도로 만족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처음에 전차 리뷰로 보여드리려던 전차들은 대부분 기상천외하고 어이없고 특이한 그런 전차를 하려 했는데

이번 T-22 Medium은 "압도적인 성능으로!!"(음? 어디서 들어본 대사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호평이 가득한 리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어쩌겠어요 좋은걸 좋다고 하지~

 

아직까지 국내에 T-22 Medium 개인 임무 달성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과연 다음 주나 다다음 주쯤에는 공방에서 T-22 Medium을 볼 수 있게 되진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전차장님들 힘내욧! 어여 달리세욧! ㅎㅎ

 

 

 

 

 

 

 

 

 

 

Let'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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