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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페스티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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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u #1 Posted 07 May 2018 - 06:02 PM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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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마무리되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만 워게이밍코리아가 고의적으로 방임한 또다른 이슈로 남겨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프로호로프카 3자주방에 내쳐진 토그의 심정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쓴글입니다. 

 

한직장에서 오랬동안 다닌다는건 옛날말이죠. 워게이밍코리아가 생기고 대표가 4번인가? 바뀌었어도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바뀐적은 없었는데, 지금은 마치 워게이밍코리아가 한국에 처음 생겼을때만큼 어중간한 시기같네요. 기존에 있던 분들이 얼마나 인수인계를 해주고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월탱관련 소식을 들을때마다 곧 죽을것처럼 혼란스럽고 워게이밍코리아가 끝장나려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정 커뮤니티 게임이라고 불리울정도로 해당 커뮤티니 유져들이 많았던 게임이며 유독 타게임보다 남탓을 더 잘하기 위해 숫자놀음에 목숨을 걸다보니 인종비하, 지역색같은건 간단하게 웃고 넘길정도로 윤리적 부담이 외국에 비해 훨씬 적어 자유롭게 게임할수 있는 환경에서 방송하다가 어뷰징과 채금, 계정정지로 워게이밍코리아와 사이가 많이 안좋았던 스트리머

 

월드오브워쉽 페스티벌이 먼저 진행되었으니 아마 내용도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NDA관련 뭔가를 스트리머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줄테고, 그 내용을 자신의 방송에서 설명하게 되겠죠. 아마 이부분에서 동행하는 담당자분이 어느분이 될지 모르겠지만, 높은 확율로 신규직원분일테고 자사게임을 통역해서 해당스트리머에게 전달해주며 어떻게 케어해줄지 깜깜합니다. 페스티벌 후기 스트리밍을 한다고 하면 팬들이 가세하며 독점영역에 대해 어느정도 호응도 있을것이고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내용들은 NDA와 장기프로젝트라 해당 스트리머를 선정한 담당자는 책임에서도 자유롭고 일단 게임실력과 시청자수는 나오니 해당스트리머가 과거 워게이밍과 있었던 마찰에대해 전혀모르는 본사에서의 의심의 여지는 제로. 해당 스트리머에게 잘해주면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해왔던데로 월탱과 관련없는 유명스트리머에게 일정시간에 월탱을 타라고 외주를 준다고해도 지금처럼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던 스트리머가 워게이밍코리아의 초청을 받아 간다니, 문제가 발생하면 스트리머야 다시 구하면 되지만 게임만 잘하고 시청자숫자만 나오면 과거의 문제와 전혀 상관없이 오케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유져들의 정신적인 공허함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쉐리든님이 계실적엔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가슴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Edited by oreu, 08 May 2018 - 05:31 PM.

when it’s done it’s done (but not soon)

Gelbe_vierzehn #2 Posted 08 May 2018 - 06: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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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자기랑 친한 직원을 짜른 워코를 저주한다는 내용인가?  글내용이 워코는 곧 끝장날꺼다. 워코는 무능해서 중요한 행사에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내 망치고 말꺼다. 내가 아는 쉐리든 님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워코는 끝장나지도 않고 무능해서 행사를 망치지도 않을거다 !  라는 내용인거 같은데.    아니면 그 쉐리든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자기를 뽑아 줬을 거라는 얘긴가?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워코는 쉐리든이라는 그 직원 잘 짤랐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스트리머 잘 뽑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증오에 가까운 미움을 받는다는것은 그 스트리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거나 그 반대라는 건데 공손한 척하면서 저주, 악담, 비아냥이 가득한 글내용으로 봤을때 이번에 워코가 뽑았다는 스트리머는 

정말 똑똑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분명한것 같으니 그 스트리머 뽑자고 한 직원에게 보너스라도 주시길 바랍니다.


Edited by Gelbe_vierzehn, 08 May 2018 - 06:58 PM.


oreu #3 Posted 09 May 2018 -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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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stGelbe_vierzehn, on 08 May 2018 - 06:52 PM, said:

이건 뭐... 자기랑 친한 직원을 짜른 워코를 저주한다는 내용인가?  글내용이 워코는 곧 끝장날꺼다. 워코는 무능해서 중요한 행사에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내 망치고 말꺼다. 내가 아는 쉐리든 님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워코는 끝장나지도 않고 무능해서 행사를 망치지도 않을거다 !  라는 내용인거 같은데.    아니면 그 쉐리든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자기를 뽑아 줬을 거라는 얘긴가?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워코는 쉐리든이라는 그 직원 잘 짤랐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스트리머 잘 뽑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증오에 가까운 미움을 받는다는것은 그 스트리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거나 그 반대라는 건데 공손한 척하면서 저주, 악담, 비아냥이 가득한 글내용으로 봤을때 이번에 워코가 뽑았다는 스트리머는 

정말 똑똑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분명한것 같으니 그 스트리머 뽑자고 한 직원에게 보너스라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고민을하고 쓴 글인데, 이렇게 받아들인다니 어디서부터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을 했고 죄를 지었으면 가해자 혹은 범죄자인 경우 벌을 받아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유독 월드오브탱크의 게임의 유능하다고 하는 유져들은 그런부분에서는 비성숙하다는 점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잘 안풀리면 격한감탄사를 표현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월탱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누적되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글을 작성했습니다. 해당스트리머의 월탱에 대한 실력은 반론이 거의 없겠죠. 숫자놀음이 말해주니까요. 게다가 오히려 그 잘난 숫자놀음 때문에 “니가 감히 나에게?”이런 생각을 하며 알량한 우월감에 취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찮게 보는 그런 부류들 속에 속해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해당 컨트리뷰터의 과거행적을 잘 모르고 전임 담당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잘못해서 유져가 돌아서서 그런것이니 전임 담당자들과는 달리 나는 귀한 컨트리뷰터를 등 안돌리게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적되어 왔던 시간동안 보여준 모습은, 비논리적이고 말도 안되는 이유와 어느정도 용인될수 있었던 일들도 아니었기에 넓은 아량으로 받아들이고 “뭐 그럴수도 있지”하며 넘길수가 없었던 일들입니다. 일례로 타 게임에서 그림작가가 게임의 주소비자들을 비하하며 조롱하는 특정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옹호하다가 퇴출 당하는것에 대해서 “야 너네 미쳤어?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 이러는 사람은 많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게 더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직원 다 쉬는데 혼자 주말에 오프라인행사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척해도 유져와 소통이 안되면 짤릴거 같다고 다이스님에게 그렇게 호소했는데도 말 안듣더니 짤려가지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워코를 저주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유져만을 생각하며 오프라인행사를 강행하다가 짤렸으니 짤릴만했죠.


Edited by oreu, 09 May 2018 - 12:38 PM.

when it’s done it’s done (but not soon)

name_violation2015103387 #4 Posted 11 May 2018 -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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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stGelbe_vierzehn, on 08 May 2018 - 06:52 PM, said:

이건 뭐... 자기랑 친한 직원을 짜른 워코를 저주한다는 내용인가?  글내용이 워코는 곧 끝장날꺼다. 워코는 무능해서 중요한 행사에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보내 망치고 말꺼다. 내가 아는 쉐리든 님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워코는 끝장나지도 않고 무능해서 행사를 망치지도 않을거다 !  라는 내용인거 같은데.    아니면 그 쉐리든이라는 직원이 있었으면 자기를 뽑아 줬을 거라는 얘긴가?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워코는 쉐리든이라는 그 직원 잘 짤랐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스트리머 잘 뽑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증오에 가까운 미움을 받는다는것은 그 스트리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거나 그 반대라는 건데 공손한 척하면서 저주, 악담, 비아냥이 가득한 글내용으로 봤을때 이번에 워코가 뽑았다는 스트리머는 

정말 똑똑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분명한것 같으니 그 스트리머 뽑자고 한 직원에게 보너스라도 주시길 바랍니다.

 

얄땅이 어떤사람인지 알면 이딴소리못하는데 뭘잘했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섭시절 한섭유저 대부분에게서 미움과 증오를 당하던사람이 대표가되서 어이가없다는건데  이사람은 뉴비인가 아니면 얄땅 시청자인가.     고영욱이 유명하므로 연예계 대표로 선발합시다랑 비슷한 맥락인데

Edited by 0_____________0, 11 May 2018 - 11:34 AM.


oreu #5 Posted 31 May 2018 - 0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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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페스티벌이후 NDA관련해서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멀리가지도 않네요.

 

클랜전에서 인원이 없으면 당연히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계정으로 룰위반을해도 말 안했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이구요.

 

제 기억에 "워게이밍코리아랑 친해서 특정클랜의 어뷰징을 봐주고 있다."라고 하는분들이랑 같이 워게이밍코리아의 무능함을 이야기 하셨던거 같은데, 이제 본인이 워게이밍코리아와 친해지셨죠?

 

늘새롭고 짜릿하네요.

 

공식 CC가 아니라면 상관없이 넘겼을 일들입니다.

 

다만, 본인의 위치와 자신의 영향력을 잊고 레이팅관련 비하도 상남자답게 거침없이 하는 모습이 저와는 다르게 자신감이 넘쳐보여 부럽습니다.

 

 

쉐리든님만이 오직 이런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어디서부터 잘못이였을까요.

 

언젠가는 돌아오실지 모르는 쉐리든님을 생각하며 GM블로그 글을 다시한번 정독해야겠네요.


Edited by oreu, 31 May 2018 - 05:13 PM.

when it’s done it’s done (but not soon)

oreu #6 Posted 17 June 2018 - 0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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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가 자비로 하는 이벤트도 아니고 게임사에서 후원받아서 하는 이벤트에 돈을 내야 참여할수 있는데, 이중과금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불러야 되나요?

 

 

월탱은 무료게임이라고 홍보하지만 유져와 소통하는 워게이밍코리아'한국 시장 특성에 맞춰서 스트리머에게 워게밍은 무료게임이 아니며 지식재산에 공짜는 없다.'를 보여주고자 이런 행위를 묵인하는건가요?

 

이벤트를 참여하는데 있어서 모든 유져에게 평등한게 아니라 워게이밍에게 공식으로 지원받는 스트리머에게 다시한번 더 지원을 해야만 하는 이 편의과금을 그래야만 하는 것으로 정당화 해야 되나요?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링크 참조


Edited by oreu, 17 June 2018 - 03:21 PM.

when it’s done it’s done (but not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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