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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랭크전은 너무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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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Yee_holic #1 Posted 05 April 2021 - 06:02 PM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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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보상 전차를 확보했지만 다음에 있을 랭크전이 두려울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 레오1이나 이탈리아 P.65의 경우 상당수는 저격만 합니다.

 

아무리 공격수라도 경전차가 죽으면 시야플레이를 해줘야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팀이 밀린다 싶으면 맵의 끝까지 도망가서 저격만 합니다.

 

승리 확률을 높이려면 자신이 1선에 서야겠지만 앞장서면 죽을 확률이 높아지니까 팀원을 방패삼아서 조금이라도 딜을 해서 패배하더라도 계급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병과는 다르냐고요? 다 비슷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병과내에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자주포 타는 쪽으로 선회합니다.

 

대부분의 전차장들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수동적으로,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게임이 고통스러울 정도입니다.

 

이번 랭크 전투가 끝나면 다음 랭크 전투는 변경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자기 병과의 역활을 강요하거나(저격 플레이에는 패널티를 주던가, 중전차는 도탄을, 경전차는 정찰을 더 우선시 하도록 역활 경험치를 더 상향하던가)

 

아니면 아예 패배 팀의 계급장 유지를 삭제해서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도 보상을 없애버리거나(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아예 포기하도록)

 

아니면 난투처럼 전투당 플레이어 숫자를 줄여서 더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던가 하는 식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도 랭크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전차가 나온다면 랭크전을 플레이하겠지만 결코 즐거운 경험은 될 거 같지 않습니다.


Edited by GoYangYee_holic, 05 April 2021 - 0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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